청년들이 가는 길을 동행하다2 '자립지원체계구축사업' 성과공유회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사회적지지체계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부산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을 배분 받아 65명의 청년의 고립·은둔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도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길동(이하 청년들이 가는 길을 동행하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1·5개 구군청, 아동양육시설,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성과공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