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금)~12/9(토)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본 센터 및 경남 하동 일대에서 유.자.청(유쾌한 자립준비 청년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1박 2일 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립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케이블카 탑승, 레크레이션, 바베큐 파티 등)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자청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다보니 예전보다 활발해지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게 더 좋아졌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라는 참여자의 소감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관계가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으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