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센터에 오지 못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각 시설로 강사를 파견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컬러테라피"
컬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도구라고 합니다.
컬러의 종류마다 파동이 다르고, 사람들의 내면의 심리와 신체적 기능이 색의 파동처럼 진동하기 때문에
색을 통해서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교육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